최자로드 시즌2 맛집 정리 part.1

최자님은 미식가 연예인으로 소문이 나있는데요.
최자로드를 통해 여러 맛집들을 소개했습니다. 최자로드에 나온 맛집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
이 시리즈는
Part.1: ep.1 ~ ep.4
Part.2: ep.5 ~ ep.8
Part.3: ep.9 ~ ep.12
Part.4: ep.13 ~ ep.16
Part.5: ep.17 ~ ep.20

이렇게 5번에 나눠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ep.1 새로나호프(세로나커리치킨)
; 카레치킨

https://m.place.naver.com/restaurant/13479262/home

 

 

 

 

 

치킨의 메뉴들은 점점 발전을 하고 있다. 카레치킨 비슷한 치킨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 집의 특징은 카레치킨은 옛날 스타일의 치킨이다. 그래서 인지 껍질이 바삭바삭하고 질리지 않고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. 1977년부터 지금까지 유지하는것만으로도 맛이 보장되는 집이다.
카레치킨가격은 19000원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ep.2 오복수산시장
;모듬사시미, 우니 한판, 피문어 숙회, 삼치구이, 해물라면

https://m.place.naver.com/restaurant/1381775940/home

오복수산
;우니동

https://m.place.naver.com/restaurant/1060101453/home

 

 

 

 

 

옆에 큰 스크린을 통해 보이는 바다는 마치 내가 동해바닷가에 온것만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다. 모듬사시미는 참치뱃살, 참돔, 고등어, 광어로 구성되어 있다. 우니도 좋은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. 안좋은 우니는 비린맛이 강하지만 좋은 우니는 정말 맛이 풍부하다고 한다. 최자님이 말하는 우니 초보자 맛있게 먹는 팁
Step.1 김에 우니와 토로를 얹는다.
Step.2 그 위에 단새우를 얹는다.
Step.3 그 위에 와사비를 살짝 얹는다.
Step.4 간장을 살짝 찍어 먹는다.
오복수산시장 말고 오복수산에 파는 회덮밥이 맛있다고 한다. 오복수산에 방문한다면 회덮밥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. 최자는 우니동을 선택했다.
마지막에 해물라면을 먹으면 한끼를 잘 먹은 느낌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ep.3 뫼촌
;닭볶음탕, 감자전

https://m.place.naver.com/restaurant/13573629/home

 

 

가평에서 있었을때부터 유명했던 맛집이다. 막걸리도 가평막걸리를 쓴다고 한다. 이 집의 특징은 닭볶음탕이 꾸덕꾸덕하다는 것이다. 닭볶음탕도 맛있지만 감자전이 정말 맛있다고 한다. 이 집에 방문한다면 김자전은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다. 닭의 사이즈가 크지만 크게 질기지 않고 먹기 딱 좋은 닭볶음탕이라고 한다.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닭볶음탕으로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다. 감자전에 닭볶음탕 소스를 발라먹으면 jmtgr
마지막에 밥을 볶아 먹으면 아주 완벽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.
익선동의 오죽이네도 닭볶음탕으로 추천했다. 오죽이네의 특징은 닭매운탕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ep.4 야스노야 지로
; 오스스메세트(징기스칸 생양고기+카타마리 생앵고기+양고기함바그+함바그 이부리라이스+오차즈케), 램텅(양 혀)

https://m.place.naver.com/restaurant/1417363078/home

 

이 집은 특이한 양 혀를 맛볼 수 있는집이다. 양 혀의 식감은 정말 정말 부드럽다고 한다. 부위마다 약간씩 식감의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혀의 앞부분으로 갈 수록 더 쫄긴한 식감이 난다고 한다. 양 혀의 식감은 양냄새가 나는 엄청나게 부드러운 닭똥집의 식감이다.
양 함바그 스테이크는 부서지는 식감이 아니라 고기 안에 가득 육즙을 가지고 있다. 그리고 엄청 부드럽다고 한다. 양기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art.1 포스팅
끝